최근 유명 패션지 '그라치아' 중국판 '훙슈그라치아' 공식 웨이보에는 커버 모델로 나선 윤아의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에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에서는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윙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인형을 껴안고 잠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까지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를 드러낸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 고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