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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석이 아역배우 신린아와 오키나와 데이트를 즐겼다.
김민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죠?하연양? 오키나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민석과 신린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각각 성규, 하연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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