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결국 몸무게 60kg 돌파 "돼지 식단으로 먹고 뚱뚱해져"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몸무게 60kg를 돌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9일 '한혜진' 채널에는 '한혜진 몸무게 60찍엄ㅅ다하..ㅅㅎ..'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절친 풍자, 엄지윤과 캠핑을 하기로 했다. 한혜진과 풍자는 살이 쫙 빠진 엄지윤을 보고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나"라며 깜짝 놀랐다. 엄지윤은 지난 2월 한혜진의 유튜브에 자신이 나온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면서 "기사도 '풍자, 엄지윤보다 날씬해'라고 났더라. 그것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이후 장염도 걸렸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이거 (기사로) 무조건 나간다"라며 웃었고 풍자도 "역병 다이어트"라며 거들었다.
엄지윤은 한혜진에게 "언니도 비만됐다고 (기사) 떴더라"라며 놀렸고 한혜진은 "그래서 급하게 좀 뺐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번 영상 제목을 통해 한혜진이 60kg를 돌파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삼겹살, 미나리, 막걸리, 마시멜로, 딸기 등을 챙겨온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지윤은 "언니가 뚱뚱해진 이유가 있네. 그냥 돼지 식단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팬들은 "한혜진 살찌고 난 후 더 잘 웃는 느낌", "살찐 게 아니라 행복을 찌운 거라고 합리화해봐요", "살쪄도 예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6-04-09 21: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