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친자 싸움 박 터진다"…'천하제빵' 오늘(1일) 첫방송, 제2의 '흑백요리사' 될까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고의 빵을 위한 대결이 시작된다.
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국내 유일무이 달콤 살벌 오븐 전쟁의 빅 재미를 예고한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특히 '천하제빵'은 첫 방송 전부터 유튜브, SNS 관련 릴스로 1,700만 뷰를 가뿐히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 송출 4대 OTT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해외 OTT 라쿠텐 비키(Viki), 뷰(Viu),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코코와(KOCOWA), 아베마(ABEMA)에 선판매되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일본 등 총 180여 개국에 공개돼 전 세계가 주목한 초대형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탄생을 알린다.
◆ 무궁무진, 침샘 자극 빵 천하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빵순이' 미미마저 "내가 알고 있는 빵의 세계는 일부에 불과했다"라는 감탄을 터트릴 정도로 무궁무진한 제과제빵의 세계를 선보인다. 친근한 모양의 빵부터 SNS 피드 욕구를 불 지피는 특별한 모양의 빵, 형식을 파괴한 빵과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빵 등 다채로운 제과제빵 작품들이 총출동해 눈 호강 잔치를 벌인다. 대한민국 디저트 계 기강을 바로 세울 '천하제빵'표 빵 천하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 웅장한 스케일
'천하제빵'은 천하를 제패할 단 한 명의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000평 규모와 300여 개의 최첨단 가전 기물로 세팅된 세트장은 도전자들이 벌이는 불꽃 튀는 오븐 전쟁의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각 미션마다 다양하게 활용될 세트장과 가전 기물들은 도전자들의 불꽃 튀는 치열함과 어우러지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 이다희, 김나래, 이석원, 노희영, 권성준, 미미까지 환상 조합
'천하제빵' MC와 심사위원의 환상 조합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검증된 진행 솜씨는 물론 제과제빵 학원을 직접 다니는 등 사전 준비까지 완벽한 MC 이다희는 도전자와 심사위원을 이어주는 '힐링' MC로 그 역할을 다한다. 더불어 디저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인정받은 파티시에 김나래와 대한민국 제과제빵 17대 명장 이석원은 제과제빵계 살아있는 전설다운 테크닉 심사로 전문성을 충족시킨다. 여기에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시킨 F&B 전문가 노희영은 대중성을 부여하고, 요리 서바이벌 1등 출신 이탈리안 셰프 권성준은 서바이벌 가치에 딱 맞는 창의성을 기준으로 신선함을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미미는 '디저트 퀸'다운 살아있는 맛 평가와 리액션으로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낸다.
◆ 최강 실력자들의 대격돌
'천하제빵'은 경력 불문,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오직 '실력'으로 맞붙는 끝장 오븐 전쟁으로 도전자 72인의 명단이 공개됨과 동시에 SNS를 들끓게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빵순이, 빵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빵지순례 베이커들과 제빵사 변신으로 큰 관심을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과 톱모델 박둘선, 아이돌 출신 주영석 등 셀럽 출신 베이커들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적당히'란 통하지 않는 제빵 대결에서 K-베이커리 서바이벌을 위해 출전한 해외파 베이커들, 세계대회 우승을 휩쓴 베이커들, 응축한 파워를 발산할 재야의 고수들까지 실력으로는 누구 하나 빠질 수 없는 최강 실력자 72인의 파격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하면 '천하제빵' 1회에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에 무, 생선, 갓김치까지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와 출연자들 사이 기대주로 꼽힌 도전자의 오열이 예고돼 충격을 안긴다. 휘몰아치는 긴장감과 볼거리의 폭주를 선사하며 상상 그 이상의 서사를 보여줄 1회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MBN '천하제빵'은 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6-02-01 15: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