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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루머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신지는 "저도 사실 데뷔한 지 28년 차가 됐는데도 아직도 무대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까'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내 의도와는 다른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때 사람이라면 상처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원해서 했던 것들은 늘 좋은 반응만 있을 수 없다는 걸 인지하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며 "좋은 말 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힘을 얻고, 몇 안 되는 안 좋은 말 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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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신지는 사연자에게 "남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하라. 어떻게 남들 눈치 보고 내 인생을 다 사냐.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즐겁게 하면서 살다 보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말들이 나중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지만 신지와 문원은 이에 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결혼에 대한 공식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