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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남편이 요즘 건강 음료도 챙겨 먹고 있다"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지만, 주변에서는 "김해준이 살 빠진지 아직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혜는 "주변에서 뿐만 아니라 댓글로도 (남편이 살 쪘다고)놀린다. 114kg인 썰이 있던데, 거기까지는 그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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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메뉴는 '우삼겹 양배추 볶음'으로, 양배추와 우삼겹, 간단한 양념만으로 완성되는 다이어트 식단이다. 김승혜는 "포만감이 좋아 밥 대신 먹기에도 충분하다"며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맛까지 잡은 메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해준은 해당 식단에 대해 "6개월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양배추의 달달함과 고기의 풍미가 잘 어울려 질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해준은 최근 운동에도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헬스장과 홈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꾸준히 체중 감량에 나서고 있다는 것. 김승혜는 "예전에는 명치부터 배가 나왔는데, 지금은 확실히 변화가 있다"며 남편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