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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비보' 솔비가 톱스타와의 열애담을 작품으로 녹여냈다고 밝혔다.
'전남친은 톱스타'를 집필하며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한 솔비는 "드라마 작가하는 건 아니고 숏드라마 하나를 썼는데 그게 제작이 됐다. 그렇게 능력이 있어서 한 건 아니"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숏드라마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솔비는 "미술하다가 슬럼프 같은 게 왔다. 생각이 복잡해서 글을 써보기 시작한 건데 항상 드라마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작품을 내봤는데 통과가 됐다. 운이 좋았던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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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송은이는 "그게 완전히 꿈의 내용이냐. 아니면 네가 진짜 톱스타를 만난 적이 있는 거냐. 두 개 다지?"라고 예리하게 물었고 솔비는 "자전적인 (이야기)"이라고 에둘러 인정했다. 하지만 솔비는 "그건 모티브일 뿐이지 내용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숙은 "그 분께 저작권료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솔비는 "그분 저보다 잘 벌고 있어서 잘 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다음 작품도 집필 중이라는 솔비는 "다음 거는 제가 쓰고 있는 게 있긴 한데 언제 제작이 들어갈지는 모르겠다. 그냥 계속 쓰고 있다"며 "19금으로 쓰고 있다. 한 28금? 그냥 제 욕망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