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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에게 할머니가 되어 준 선우용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소송 중으로 부모님과 절연한 상태인 만큼,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을 자아내 뭉클함을 더한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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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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