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미화, 붕어빵 막내딸 공개 "32세에 대형카페 운영" ('특종세상')

최종수정 2026-03-19 22:40

'재혼' 김미화, 붕어빵 막내딸 공개 "32세에 대형카페 운영" ('특종…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막내딸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미화가 출연했다.

김미화는 이혼 후 두 딸과 새 삶을 시작한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이혼 당시) 내 생활의 모든 게 괴로웠다. 혼자 그 무게를 어떻게 감당했을지, 아찔한 순간이 있다. 문고리가 보이는데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됐다고. 김미화는 "내가 먼저 떠나더라도 남편은 아이들을 잘 돌봐줄 것 같다"라며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미화 부부는 막내딸이 운영하는 대형 카페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딸은 엄마보다 아빠를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재혼' 김미화, 붕어빵 막내딸 공개 "32세에 대형카페 운영" ('특종…
또 딸은 아빠의 손을 만지며 "제 인생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바위 같은 존재다. 전엔 이런 느낌을 못 받았다. 근데 아빠가 찾아오고 기댈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에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인다"라며 울컥, 결국 눈물을 쏟았다.

한편 김미화는 2004년 전 남편 A씨의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이듬해 2005년 법원 조정으로 협의 이혼했다. 두 딸에 대한 친권, 양육권은 김미화가 가졌다.

2007년 윤승호 성균관대 스포츠학과 교수와 재혼하며 발달장애 아들도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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