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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윽한 눈빛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대체불가 신(新) 여심 스틸러'으로 떠오른 배우 양세종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한편, 작년에만 작품 네 편을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세종은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올해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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