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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백성현이 팬들에게 입대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1월 해양 경찰에 지원한 백성현은 오늘(2일) 진해에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백성현은 지난 2004년 종영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배우로 성장해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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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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