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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의 전 여친을 거론하며 폭주했다.
이날 MC 들은 "레이먼킴이 김지우 씨 전 남친이 TV에 나오면 한숨을 쉰다고 하던데"라고 말했고, 김지우는 "지금 검색 들어가시는 것 같다. 자꾸 연관검색어에 같이 떠서 저도 곤란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남편이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를 저도 나중에 알게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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