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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한국 피부 관리 숍을 방문했다.
마르빈은 "한국 남자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자"라고 말하며 한국 피부 관리숍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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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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