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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가연이 여대생인 딸과 함께 스쿨룩을 맞춰입은 모습을 인증했다.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플레이어이자 방송인인 임요환과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임서령과 임하령 두 딸을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3 10:33 | 최종수정 2018-0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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