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일상으로 돌아온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야구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태국 푸껫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즐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