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첩보 액션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오늘(16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정원중, 김명곤, 박은혜, 김지호, 원진아, 장현성 등이 가세했고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