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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김희철이 기타를 그만둔 이유로 "내 손을 너무 사랑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전 악기는 드럼만 친다"면서 "제 손을 너무 사랑하는데, 기타를 치니 손이 망가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희철은 여자보다 손을 더 사랑한다"고 거들었고, 김희철은 "전 제 손이 너무 좋다"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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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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