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제작진을 '멘붕'에 빠뜨렸다.
한편 이승기의 폭주로 정신없던 와중에 양세형은 자신의 셀프 카메라에 "승기가 미쳐 날뛴다. 승기는 왜 그러는 걸까"라는 기록을 남겨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을 멘붕에 빠트린 이승기의 폭주사건의 전말은 21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