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대학원 편법입학으로 물의를 빚은 씨엔블루 정용화씨가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면접 없이 합격해 다른 학생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정용화씨는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는 사과를 했지만 최근 '1박 2일' 촬영분에서 통편집이 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혼 후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리쌍의 개리씨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단독인터뷰에서 근황을 알려줬습니다. 개리씨는 육아와 작업에 집중하면서, 공들여 만든 최고의 결과물, 음악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그 뒤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편과 '슈가맨2'에 출연한 영턱스클럽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 [공식입장] 정용화 측 "대학원, 편법입학 의도 없었다…물의빚어 죄송" ☞ <a href='/news/ntype.htm?id=201801180100134640009581&servicedate=20180117"><b>기사보러가기</b></a>
2위 : [단독] 개리를 만나다…"육아70 작업30, 잘 살고 있어요" ☞ <a href='/news/ntype.htm?id=201801190100143140010160&servicedate=20180118"><b>기사보러가기</b></a>
3위 : "박해수, 한국시리즈 등판"…종영 '감빵생활' 모두가 웃었다 ☞ <a href='/news/ntype.htm?id=201801190100149860010608&servicedate=20180118"><b>기사보러가기</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