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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종신이 최고의 음원상을 수상했다.
그는 "음원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데뷔를 했다"며 "10년 가까이 매달 음원을 내는 월간 윤종신을 하고 있다. 음원이란 자주 상상을 하고 떠올리고 부지런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지런히 한 결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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