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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질 장소가 오는 30일(화) 오후 5시에 확정 발표된다.
또한 오늘 대한민국과 몰도바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인한 결방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유닛 메이커들의 아쉬움이 이어진 바,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 오늘만큼은 대한민국 축구에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 '더유닛'은 다음주 3일(토)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가갈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덧붙였다.
이처럼 '더유닛'은 블랙 이미지와 C2 라는 새로운 글자가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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