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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최성현 감독, JK필름 제작)이 비수기 극장 속에서도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자랑하며 스크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1월 비수기 속에서도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 내일(28일) 새벽, 혹은 아침께 200만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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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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