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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타이틀을 공개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SNS를 통해 '널 보내는 일', '널 정리하는 일', '그 이별하는 일'이라고 적힌 의미심장한 내용의 손글씨 메모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 중 앞선 두 문구에는 체크 표시가 되어있지만 마지막 '그 이별하는 일'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어 눈길을 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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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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