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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국민요정' 정경미가 윤형빈과 이어준 큐피드의 화살이 신봉선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민상은 "신봉선과의 일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아니라서 잊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6단계를 통과했을 시 100인에게 윤형빈 소극장 공연 관람 티켓을 준다는 공약을 걸어 100인의 호응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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