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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남주가 유산을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에 고혜란은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고,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이다'라며 시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모든게 제 잘못이다. 7년 전 아이를 지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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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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