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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지민이 '리턴'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고현정과 '리턴' 제작진은 폭행과 촬영장 이탈 등의 여부를 두고 불화설이 불거졌다. 결국 SBS 측은 "고현정과 더이상 작업을 같이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고, 고현정 측도 "하차 제의를 받아들이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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