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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에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 시청률이 전날 개막식 시청률을 앞질렀다.
특히 임효준이 첫 번째로 결승라인을 통과하며 금메달이 확정되는 숨막이는 순간 (21시 34분),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47.3% (KBS2 18.7% , SBS 16.9%, MBC 11.7%)까지 상승 했으며 시청자 수 는 908만명으로 상승하여 전 국민이 TV 앞에서 감격의 순간을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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