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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가수 신효범이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설 연휴에 방송되는 '잘살아보시개'에서는 사람에게 받은 학대로 공격성이 강한 대형견을 키우면서 벌어졌던 에피소드와 반려견과 교감하기까지의 마음속 이야기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려동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며 몸은 비록 힘들지만 가수라는 본업과 반려견과 동행하는 삶 또한 행복하다고 말하는 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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