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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복서로 변신,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티저는 지한솔의 첫 액션 연기 도전으로, 지한솔은 새벽까지 진행된 촬영에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유닛 B 최종 멤버로 발탁된 지한솔은 KBS 2TV'더 유닛'을 통해 뛰어난 안무 창작 능력과 남다른 비주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16:31 | 최종수정 2018-0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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