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혜원' 역을 맡은 김태리가 22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이에 김태리는 "제 방송을 보고 계시다면, 지금 티비도 틀어서 선수들 응원해달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정말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다"라고 응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