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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PM 황찬성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다르게 적히는 연애'가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황찬성은 남녀의 시각차이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양극의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완벽한 도시 남자 이미지부터 허당끼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상대 배역으로 출연하는 신인배우 장서경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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