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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짠내투어' 제작진이 김생민의 하차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짠내투어' 측은 3일 "김생민씨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인다. 이번주는 결방 예정이다. 기촬영분에서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짠내투어' 측 공식입장
제작진은 김생민씨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번주 방송은 결방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향후 방영분에서도 김생민씨 부분은 최대한 편집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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