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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이경이 '서울메이트'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이경은 그동안 선보였던 금수저, 귀공자 이미지와는 다르게 너무나 평범한 집에서 사는 평범한 자취생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는 전언. "메이트들한테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실제로는 엉성함이 폭발하는 이이경의 뜻밖의 허당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