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POP 교과서' 슈퍼주니어가 이특-희철-신동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멤버 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 오늘(5일) 오전 10시에는 이특, 희철, 신동의 티저 사진까지 모두 공개해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4월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2일 페루 리마, 24일 칠레, 27일 멕시코 시티에서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를 개최, 남미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라 더욱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는 오는 12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