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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EXO-CBX)가 일주일 동안 스페셜 릴레이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엑소-첸백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V LIVE의 EXO 채널을 통해 스페셜 릴레이 생방송 '월화수목첸백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앨범이 발매되는 10일 방송은 오후 8시부터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컴백 기념 생방송 '화요일은 첸백시(EXO-CBX's Blooming Day!)'로 진행되며, 타이틀 곡 '花요일 (Blooming Day)'(화요일)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새 앨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어서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금일(6일) 0시 공식 홈페이지에는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멤버 백현의 티저 이미지와 'EXO-CBX Blooming Days "Vroom Vroom" #BAEKHYUN'(엑소-첸백시 블루밍 데이즈 "브룸 브룸" #백현) 영상이 오픈되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10일 오후 6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