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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6월 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개최하는 'KCON(케이콘) 2018 NY'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대세 중의 대세, 워너원이 이름을 올렸다. 뉴욕 첫 방문인 워너원의 출연에 따라 'KCON 2018 NY'에 대한 북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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