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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발레리나 출신 배우 이예나가 '전설의볼링'에 나타난다.
6일 밤 11시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프로 볼러 뺨치는 실력의 강력한 게스트 군단이 등장해 빅매치를 벌인다. 연예인 볼링단 '팀원' 소속 '볼링 여신' 으로 유명한 발레리나 출신 배우 이예나가 출연한다.
최근 이예나는 볼링 브랜드 '바이네르(Vainer)' 볼링화 모델로 프로볼러 신수지 다음 올해 선정되었다. 또 지난달 이병진을 포함한 서동원,이하늘,채연 등 연예계 대표 볼러들과 KPBA 2018 시즌 개막전이자 메이저 대회 '2018 바이네르컵 한국오픈 SBS 볼링대회' 출전해 실력을 뽑냈다.
2004년 MBC '단팥빵'으로 데뷔했으며 발레를 전공했다.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출연, 경찰청 '최강창민이 알려주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광고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