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김생민이 20년만에 하차했다.
김생민은 지난 2일 10년 전 방송 스태프 두 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폭로되자 이를 인정하고, 이후 공식 사과했다. 최근 '영수증'을 통해 데뷔 25년만에 스타덤에 올랐던 김생민은 최근 '영수증'과 '연예가중계', '짠내투어'를 비롯한 출연 프로그램 10개에서 모두 하차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6 21: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