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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1TV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의 첫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을 방문한 배경수 CP는 "1TV 저녁일일극은 KBS의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베테랑 연출자 어수선 감독과 탄탄한 필력의 김민주 작가, 그리고 좋은 배우 분들이 함께 해 경쟁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했다. 연출을 맡은 어수선 PD는 "훌륭한 작가와 배우 분들을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김민주 작가는 "즐거운 촬영이 되도록 열심히 쓰겠다."며 화답했다.
극중 홈쇼핑 패션MD 하승리(황지은 역)는 똑 부러지는 커리어우먼으로 완벽 변신했고, 설인아의 이웃사촌 이창욱(박도경 역)은 따뜻하고 믿음직스러운 '오빠'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외 에도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태민, '비정상회담' 속 프랑스 청년 로빈 데이아나 등 신예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상큼 발랄함이 넘치는 이들의 모습에 지수원, 심혜진, 윤복인, 최재성 등 중견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는 배가 됐다. 이들은 각 가정의 부모들로 개성 넘치는 가족 케미스트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예사롭지 않은 찰떡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1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은 '미워도 사랑해'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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