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화사한 변신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花요일 (Blooming Days)'을 비롯해 일주일을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엑소-첸백시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 곡 '花요일 (Blooming Day)'의 컴백 무대를 선사하고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