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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는 형님'을 통해 형제미를 과시해온 김희철과 김영철이 라디오에서 만난다.
특히 이번 출연은,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 발매와 함께 김희철이 직접 라디오 홍보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철은 이날 방송을 통해 혼자 음악방송 활동에서 빠지게 된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힐 것이라는 후문.
김희철과 DJ 김영철의 케미와 입담을 보여줄 '특별초대석'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powerfm1077)과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궁금한 질문을 남기는 등 다양한 청취자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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