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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무지개회원들이 '헤니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자택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골프장부터 수영장, 극장까지 모든 것이 구비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게 회원들은 "화면이 다 못 담는다. 실제로 보면 엄청 넓다. 비현실적이다. 여기가 라라랜드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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