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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이돌룸'의 첫 회 주인공으로 워너원 완전체가 출격한다.
5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방송 되는 JTBC '아이돌룸'은 자타공인 아이돌과 환상적인 '케미'를 뽐내는 정형돈, 데프콘 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대세'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아이돌 전문 MC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과연 '아이돌룸'에서 워너원과 어떤 '특급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아이돌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방송에 앞서 촬영 시 라이브 송출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아이돌 콘텐트를 무기로 MC 정형돈-데프콘과 함께 하는 JTBC 아이돌 버라이어티 '아이돌룸'은 
5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네이버 V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