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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밴드 아이즈가 5월 1일 컴백에 앞서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 '와일드 아이즈'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이후 7개월여 만인 오는 5월 1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작자인 방시혁 PD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일정을 확정 지은 아이즈는 컴백과 동시에 첫 단독 리얼리티 '와일드 아이즈'에 동시 출격해 힘을 더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올 유 원트(ALL YOU WANT)'로 가요계에 등장한 아이즈는 데뷔 직전 5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1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실력파 꽃미남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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