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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마마무 휘인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한 선행을 실천했다.
기념일인 4월 17일에 맞춰 '마마무 휘인'의 이름으로 발급된 기부증서에는 '따스한 봄에 태어난 휘인아, 스물 네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마마무 휘인'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중인 어린이 한 명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한편, 마마무 휘인은 생일인 17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EASY'를 발표하고,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