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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 남편이 아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도성수는 딸기를 입에 문 후 홍지민에게 딸기 뽀뽀를 했다.
이에 홍지민은 "시어머니 있는데 왜 자꾸 그래"라며 바로 뒤에 있는 시어머니 눈치를 봤지만, 도성수는 "뭐 어때"라며 2차 딸기 뽀뽀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와 이윤석은 "도성수도 주책바가지야", "팔불출이네"라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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