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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윤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남편 이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조윤희과 이동건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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