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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승조가 '아는 와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2월 종방한 '돈꽃'으로 '2017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장승조는 '돈꽃'의 차기작으로 '아는 와이프' 로 돌아온다. '돈꽃'의 '장부천'과는 다른 로맨스, 웃음, 휴머니즘 담은 연기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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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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