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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나 혼자 산다'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래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유기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지난 3월 새로 선보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도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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