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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스스' 한혜연이 배우 공효진의 패션 감각을 극찬했다.
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한지민, 임수정, 채정안, 소지섭 등 최고의 스타들과 작업해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로 알려진 한혜연이 출연했다.
또한 한혜연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배우 채정안과, 몸매가 예쁘고 비율이 좋은 배우 김아중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패셔니스타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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